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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내 학습허브 사이트 만들기

코딩 몰라도 AI와 함께, 4주 동안 배운 것·만든 것을 기록으로 쌓아가는 나만의 학습허브

시작 2026-07-27 · #학습허브 #AI

무엇을

코딩을 몰라도, AI 학습메이트와 함께 4주 동안 배운 것·만든 것을 쌓아가는 나만의 사이트예요.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이었는데 육아로 경력이 끊긴 뒤 시대를 못 따라가는 느낌이 들어서, AI 기초를 제대로 배우고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어요. 4주 뒤엔 웬만한 AI 용어는 이해하는 사람이 되고, 나만의 전자책도 완성하는 게 목표예요.

어떻게

  • GitHub 템플릿을 가져와 사이트 뼈대를 세팅
  • AI 학습메이트 “쩌니”(SOUL·USER·AGENTS·CLAUDE.md)를 인터뷰로 직접 설계
  • 매일 학습일지 → 그중 하나를 사례글로 다듬어 위키에 쌓기

✅ 4주 로드맵을 마치고 2026-08-13, status: 완성으로 바꿨어요.

작업 기록

  1. 01 코딩 몰라도 AI 학습메이트 만들기 — 인터뷰 3개로 '쩌니' 탄생 파일 4개(SOUL·USER·AGENTS·CLAUDE.md)로 나를 아는 AI를 만든 과정을 실제 질문·답변 그대로 기록했어요. 2026-07-27
  2. 02 코딩 몰라도 내 사이트를 GitHub·Vercel로 배포한 하루 계정도 없던 상태에서 GitHub·Vercel 가입부터 실제 인터넷 주소가 생기기까지, 명령어 몰라도 AI에게 "대신 실행해줘"만 반복해서 끝낸 이야기. 2026-07-27
  3. 03 반복하던 작업 두 개, AI한테 자동화 부탁하고 바로 테스트까지 해봤다 매번 따로 부탁하던 커밋 요청과 용어사전 업데이트가 반복이라는 걸 AI가 짚어줘서, 스킬·규칙·서브에이전트 차이를 배우고 실제로 적용 후 라이브 테스트까지 한 이야기. 2026-07-28
  4. 04 일부러 사이트를 망가뜨리고, 되돌리기까지 해본 하루 커밋이 뭔지도 몰랐던 내가, 로컬부터 실제 배포 사이트까지 "일부러 망가뜨리고 다시 살리는" 연습을 끝까지 해본 이야기. 2026-07-28
  5. 05 저장소 비공개 전환 + 실명 제거 — 사이트 공개 전 마지막 점검 사이트를 공개하기 전에, GitHub 저장소를 비공개로 바꾸고 공개 글에 남아있던 실명·가족 관련 닉네임을 지웠다. 그 뒤 저장소 전체와 예전 배포 주소까지 한 번 더 훑어본 이야기. 명령어 하나 안 치고 AI한테 통째로 맡겼다. 2026-07-31
  6. 06 사이트가 돌아가는 것과 잘 만들어진 것은 다르다 — 마크다운 버그 14개 찾아 고친 하루 돌아가긴 하는데 어딘가 허술한 것 같다는 감 하나로 사이트 전체를 점검했다. 진짜 위험한 문제는 이미 괜찮았고, 대신 아무도 몰랐던 렌더링 버그가 사이트 절반 넘는 페이지에 퍼져 있었다. 2026-08-05
  7. 07 커밋·푸시는 했는데 사이트엔 안 보인다 — 원인 세 겹 벗겨낸 하루 GitHub엔 분명히 올라갔는데 사이트엔 안 보였다. 배포 지연인 줄 알았는데 실제 원인은 YAML 문법 에러였고, 고친 뒤에도 안 보여서 한 번 더 헤맸다 — 이번엔 브라우저 캐시였다. 2026-08-10
  8. 08 물결표(~) 하나가 취소선이 됐다 — 하나씩 고치는 대신 설정을 고친 이야기 "5~7개"라고 썼는데 화면엔 취소선이 그어졌다. 문장마다 고치는 대신, 사이트 마크다운 설정 자체를 고쳐서 앞으로 쓸 모든 글에서 한 번에 해결했다. 2026-08-10
  9. 09 버그를 사례글로 쓰다가, 그 버그를 또 만났다 "YAML 따옴표 조심하기"를 사례글로 정리한 지 몇 시간도 안 지나서, 다음 사례글을 쓰다가 똑같은 실수를 또 했다. 안 적음이 아니라 습관만이 재발을 막는다는 걸 직접 겪었다. 2026-08-10
  10. 10 완성했다고 끝이 아니었다 — 공개 전 마지막으로 훑은 개인정보 점검 사이트를 남에게 보여주기 전에, 전체를 다시 훑어달라고 부탁했다. 결과는 거의 다 깨끗했지만, 딱 하나 — "실명을 지웠다"는 이야기를 쓴 글 자체가 그 실명을 예시로 다시 노출하고 있었다. 2026-08-10
  11. 11 이번엔 버그를 쓰기 전에 잡았다 — 검색 한 줄로 확인하는 습관 사례글 쓰다가 예전에 사이트 전체를 헤집어놨던 "볼드+조사" 버그 패턴을 또 쓸 뻔했다. 이번엔 빌드가 아니라 검색 한 줄이 저장 전에 잡아냈다. 2026-08-10
  12. 12 정리는 5분, 확인은 30분 — 스크린샷 하나 보려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까지 연결한 날 안 쓰는 파일을 찾아 지우는 건 금방 끝났다. 그런데 '진짜 지워졌는지 보여줘'라는 한마디에서, 화면 캡처 도구가 두 번 연속 실패하고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새로 연결하는 데까지 이어졌다. 2026-08-10
  13. 13 반복되는 것들을 찾아서, 학습메이트 규칙으로 박아넣은 날 3주차를 끝내고 지금까지의 대화를 되짚어 내가 매번 반복한 말과 학습메이트가 반복해서 틀린 것을 찾았다. 그걸 규칙·스킬·예약실행 중 뭘로 자동화할지 이유까지 따져서 고르고, 새 규칙이 진짜 작동하는지 기억을 공유하지 않는 새 대화로 테스트한 뒤에 반영했다. 2026-08-11
  14. 14 빈 값, 중간 취소, 엉뚱한 값 — 이번엔 사이트를 괴롭혀봤다 3주차엔 커스텀 GPT를 일부러 이상하게 써봤는데, 4주차엔 내 사이트 차례였다. 위키 글에 빈 값·쓰다 만 파일·엉뚱한 값을 일부러 넣어보고, 사이트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시간으로 지켜봤다. 2026-08-11
  15. 15 두 번째 방문자 점검 — 새 글 3개 추가한 뒤 다시 처음 보는 사람이 돼봤다 3주차에 한 번 했던 "처음 보는 사람" 점검을 4주차에 다시 해봤다. 그 사이 새 글이 3개 늘었는데, 이번엔 "설명은 읽지 말고 화면만 보고 판단해달라"는 조건을 하나 더 붙였다. 2026-08-11
  16. 16 다른 컴퓨터에서도 될까? — 이식성 점검하다 찾은 숨은 파일 하나 내 코드가 내 컴퓨터 경로에 몰래 기대고 있는 게 있는지 점검해봤다. 코드 자체는 깨끗했는데, 한 겹 더 파보니 저장소에 실수로 올라간 "이 컴퓨터만의 설정 파일" 하나가 숨어 있었다. 2026-08-11
  17. 17 빌드는 성공했는데 버튼이 안 눌린다 — 한글 변수명이 깨뜨린 스크립트 npm run build는 초록불이었는데 전자책 다운로드 버튼만 죽어있었다. 원인은 코드 안에 써둔 한글 변수 이름 하나였다. 2026-08-12
  18. 18 5일차 최종 리허설 — 홈부터 GPT 체험까지 처음 보는 사람 입장으로 끝까지 훑었다 4주 로드맵의 마지막 할 일. 홈 → 프로젝트 → 전자책 → GPT 체험까지 처음 보는 사람 입장으로 실제 클릭해봤다. 이번엔 새로 발견된 문제가 없었다. 2026-08-12
  19. 19 전자책 링크, 뺐다가 그새 다시 켰다 — 마음 바뀌면 바로 되돌릴 수 있었다 손님 맞기 전에 전자책을 메뉴에서만 숨겼는데, 정작 나부터 주소를 직접 쳐서 들어가는 게 귀찮아졌다. 코드 한 줄 되돌리는 것뿐이라 1분도 안 걸렸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