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왜·누구를 위해 (로드맵에서 그대로)
- 뭘: 대상·주제·시간(+ 아래 구체화한 항목)만 입력하면 강의 개요 + 활동지 초안 + 이해도 확인 퀴즈를 뽑아주는 나만의 커스텀 GPT
- 왜: 병원마케팅 경력에서 평생교육사·사회복지사로 커리어를 바꾼다는 걸 채용담당자에게 보여주는 AI 포트폴리오. 평생교육·사회복지 현장에서 AI 활용은 이미 정책적으로 요구되고, 실제로 쓰이고 있는 방향이기도 함.
- 누구를 위해: 1차로는 저 자신(강사로서 바로 씀). 확장하면 다른 평생교육사·사회복지사 강사도 가져다 쓸 수 있는 도구.
(자세한 배경은 4주 로드맵 참고)
입력 항목 (현장형 — 로드맵보다 한 단계 구체화)
로드맵엔 “대상·주제·시간”까지만 있었는데, 실제 현장에서 바로 쓰려면 목표·난이도·공간/장비 제약까지 필요해서 추가했어요.
| 항목 | 설명 | 예시 |
|---|---|---|
| 대상 | 연령·인원·특성 | 어르신 15명 (경증 인지저하) |
| 주제 | 강의 소재 | 회상요법 인지활동 |
| 시간 | 강의 길이 | 40분 |
| 강의 목표 | 이 강의가 끝나면 참여자가 뭘 할 수 있어야 하는지 | 참여자가 스스로 옛 기억을 이야기하게 하기 |
| 난이도 | 쉬움 / 보통 / 어려움 | 쉬움 |
| 공간·장비 제약 | 현장 여건 | 복지관 강당, 마이크 없음 |
출력 항목 (전부 필수)
세 가지 다 빠짐없이 나와야 “완성”으로 봐요.
- 강의 개요 — 시간 배분이 담긴 전체 흐름
- 활동지 초안 — 참여자가 강의 중 직접 써보는 워크시트
- 이해도 확인 퀴즈 — 강의 끝에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문제 몇 개
출력 형태는 2단계로:
- 1단계(1주차 MVP 뼈대): GPT 채팅창에 텍스트로 바로 나오는 것으로 충분 — 제일 간단하고 추가 도구 연결이 필요 없음
- 2단계(2주차, 로드맵에 이미 있던 계획): 그 텍스트를 Gamma에 연결해 슬라이드까지 자동 변환
완성(Definition of Done) 기준
“다른 강사가 써도 이해되고 쓸 수 있으면” 완성으로 봐요. → 나 혼자 알아보는 수준이 아니라, 설명·안내문이 딸려 있어서 다른 평생교육사·사회복지사가 봐도 바로 쓸 수 있는 상태. (포트폴리오로 보여줄 때도 이 기준이 훨씬 설득력 있어요.)
어떻게 만드는 게 지금 제일 쉬운 방법인지 (2026년 7월 기준 조사)
커스텀 GPT — 공식 “GPT 만들기” 기능이 여전히 제일 쉬움
- ChatGPT 안의 GPT 빌더(대화형으로 설명만 입력하면 이름·말투·설정을 자동으로 잡아주는 기능)가 2026년 현재도 코드 없이 만드는 가장 쉬운 길이에요. 3백만 개 넘는 커스텀 GPT가 이미 이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 필요조건: ChatGPT Plus 이상 유료 요금제 (월 약 3만원) — 저는 이미 Plus를 쓰고 있어서 바로 시작 가능해요. ✅
- 만드는 순서: ChatGPT 왼쪽 하단 “GPT 탐색” → 상단 “만들기” → 만들려는 GPT를 최대한 자세히 설명(이 설명 기반으로 이름·설정이 자동으로 잡힘) → 말투·정중함 수준 등 세부 설정 → 공개 범위(나만 보기 / 링크 공개 / GPT스토어 공개) 선택. 보통 5~30분.
Gamma 연결 — 무료 요금제로 충분
- Gamma는 무료 요금제가 있고(월 0원), AI 크레딧 400개 + 핵심 기능 다 포함이에요. 다만 한 번에 만드는 카드(슬라이드)가 최대 10장까지라는 제한은 있어요 (강의 슬라이드 정도는 이 안에서 충분).
- 무료 요금제라 “Made with Gamma” 표시가 붙는데, 지금 MVP 단계에선 문제 없어요.
→ 결론: 이미 갖고 계신 것만으로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추가로 돈 들 것도, 새 도구 가입할 것도 없어요.
로드맵과 연결 (다음 할 일)
- 1주차(지금): 이 PRD 기준으로 GPT 빌더에서 뼈대 만들어보기 — 입력 6항목 받아서 출력 3항목(개요·활동지·퀴즈) 텍스트로 뽑는 것까지
- 2주차: 여러 주제로 테스트하며 본격 제작 + Gamma 연결해서 슬라이드 변환까지
- 3주차: 반복되는 부분 다듬기, “다른 강사가 써도 이해되는” 수준으로 완성도 높이기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