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1주차 2026-07-29

커스텀 GPT의 뼈대, "지시문(Instructions)"이 뭔지

GPT 빌더에 붙여넣을 지시문 초안을 써보면서 익힌 개념 — 지시문이 뭐고, GPT 빌더랑 어떻게 이어지는지 정리했어요.

A person uses a vintage typewriter to type on paper in a retro office setting.
사진: Ron Lach · Pexels

오늘 뭘 하다가 나온 개념인가

4주 실행 계획의 1주차 첫 단계 — “GPT한테 줄 설명 초안 쓰기”를 하면서 나온 개념이에요. ChatGPT한테 초안을 부탁했더니 “지시문”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이게 정확히 뭔지, GPT 빌더랑은 어떻게 연결되는지 정리해봤어요.

지시문(Instructions)이 뭔가

지시문은 GPT한테 “너는 이런 역할이야, 이렇게 행동해”라고 미리 정해주는 설명글이에요.

사람으로 치면, 새로 온 아르바이트생한테 “너는 카페 바리스타야. 손님 오면 이렇게 인사하고, 주문받을 땐 이 순서로 물어봐” 하고 알려주는 매뉴얼이랑 같아요. 이 매뉴얼이 없으면 아르바이트생이 매번 뭘 할지 헷갈리듯, GPT도 지시문이 없으면 매번 다르게 답해요.

제가 오늘 쓴 지시문엔 이런 내용이 담겼어요:

  • 역할: “교육 프로그램과 강의안을 설계하는 전문 강사 지원 GPT”
  • 규칙: 입력 6가지(대상·주제·시간·목표·난이도·공간제약) 중 하나라도 빠지면 절대 추측하지 않고 되묻기
  • 출력 형식: 강의 개요 → 활동지 초안 → 이해도 확인 퀴즈, 이 순서 고정

이 세 가지가 정해져 있어야, 다음에 GPT한테 뭘 물어봐도 항상 같은 방식으로 답이 나와요.

GPT 빌더랑은 어떻게 연결되나

GPT 빌더는 이 지시문을 실제로 GPT한테 입력하는 화면이에요. 화면 왼쪽엔 설정을 위한 대화창(여기 지시문을 붙여넣음), 오른쪽엔 실시간으로 테스트해볼 수 있는 미리보기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 한 일과 내일 할 일이 이렇게 이어져요:

  1. 오늘: 메모장에서 일반 ChatGPT 채팅으로 지시문 초안 쓰기 (완료 ✅)
  2. 내일: 이 지시문을 GPT 빌더에 붙여넣어서, 실제로 작동하는 나만의 GPT 뼈대 만들기

개념 요약

용어쉬운 뜻
지시문(Instructions)GPT한테 역할·규칙을 미리 정해주는 설명글. 아르바이트생 매뉴얼 같은 것
GPT 빌더지시문을 입력해서 실제 커스텀 GPT를 만드는 화면. ChatGPT의 “GPT 탐색 → 만들기”에서 시작